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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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창원이 부르고 경주가 일어선다! 이재명 독재 타도 천만서명 6,7차 국민대회
  • 15일 전 
  • 동남 애국권의 심장 창원이 외친다! 구국 화랑의 고장 경주가 일어선다!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전국 대장정! 6차 창원, 7차 경주 대회   경남 창원 「나라사랑연합회」 경주 「화랑구국동지회」 등 가세!   11월 26일(수) 창원 정우상가 앞 27일(목) 경주 신라대종 앞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6차 창원, 7차 경주 국민대회를 오는 26, 27일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국민대회는 경남의 「나라사랑연합회」, 경북 경주 「화랑구국동지회」, 포항 「대한애국동지회」 등 현지의 애국시민사회단체들이 대거 동참해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이재명 퇴진·재판 재개" 국민 여망이 폭발적으로 모이게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대회는 지난 9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를 거쳐 대전, 서울, 속초까지 5차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6, 7차 대회로 동남권 지역 거점 도시인 창원, 경주가 선봉에 섰다.    ■ 동남권 애국의 심장, 창원이 먼저 외친다 – 11월 26일(수) 오후 2시, 창원 정우상가 앞 –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자긍심을 지닌 창원이 먼저 깃발을 든다."경남 창원·김해·거제·통영·창녕, 모두 모이자!"라는 외침 아래,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와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나영수 목사, 조해성 나라사랑연합회 회장 등 동남권의 대표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식전 공연(김대열), 국민의례, 개회사를 거쳐 연사들이 잇달아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이곳에서 창원의 뜨거운 민심을 담아 "더불어민주당 해산! 7400억 돈잔치 공범 이재명 퇴진!"을 외칠 예정이다. 창원을 중심으로 마산, 진해, 김해 일원에는 이미 주요 지역 30곳에 국민대회 현수막이 게시되면서 연일 쇄도하는 집회 참여 문의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우리가 먼저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결의가 지역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 천년 고도, 구국 화랑 경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다시 일어선다 – 11월 27일(목) 오후 2시, 경주 신라대종 앞 –   다음 날 27일, 천년의도시경주가 자유대한민국의 목소리를 이어받는다.포항·영천·구미 등 동해안 축선의 애국 시민들이 대거 집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영주 대표, 홍수환 전 세계 챔피언, 김만섭 화랑구국동지회장, 이백수 화랑구국동지회 고문(전 브라질 한인회장), 이성구 목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장), 우성엽 포항대한애국동지회 부회장 등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경주는 이미 '구국 화랑의 고장'답게 뜨겁다.구청 앞, 시내 중심가, 신라대종 인근 30곳에 국민대회 개최 현수막이 게시되면서 "경주가 대한민국을 다시 살린다"는 시민들의 열망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애국가곡 공연, 고조되는 환호 속 축사와 연설 릴레이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연설에서는  "이재명 위의 주사파 김현지, 즉각 파면하라", "대미협상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더불어민주당 해산" 등 국민적 분노가 직접적으로 터져 나올 예정이다.    천만서명 자유민주당의 힘, 창원에서 경주로 이어지는 대장정   이번 창원-경주 연속 국민대회는 자유민주당이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천만서명운동의 핵심 행사로, 이재명 독재를 끝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려는 국민 행동의 결집이다.    최근 정권 배후의 검찰 항소포기로 드러난 7400억 비자금 논란과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동료신고 누명씌우기인 공산당식 독재, 그 연장선인 사법체계 붕괴 논란은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더불어민주당 해산 요구를 걷잡을 수 없이 키워왔다.    창원과 경주는 이러한 국민 여망을 담아 지역을 넘어 전국적 함성으로 확대시키는 상징적 역할을 맡는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창원과 경주는 국민이 직접 나서는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순간을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도시에서 이어지는 국민대회는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국민적 결단의 자리이며, 이번 집회가 새로운 국면의 도화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창원·마산·진해·김해 일원】  ㅡ 30곳에 게시된 천만서명 국민대회 현수막들 ㅡ   [창원역앞 대로]   [ 창원시청옆 사거리]   [국민대회 행사장 창원 정우상가 사거리]   [창원↔김해↔장유 사거리]   [마산역 광장앞]   [진해 해안대로]   【경주시 일원】 ㅡ 30곳에 게시된 천만서명 국민대회 현수막들 ㅡ             【5차 국민대회 2025. 10. 31. 「속초」 현장 "자유 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     【4차 국민대회 2025. 9. 25. 「서울 여의도」 현장 "국회의사당 앞에서 타오른 천만 서명의 불길!"】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세 줄을 복사해 전국민께 전파해 주십시오!)   【 2025년 11월 21일 0시 현재 서명 현황 】 ▷ 전화 서명 : 1,224,192▷ 구글 서명 : 151,864▷ 지면 서명 : 48,246 ⇒ 합 계 : 1,424,466명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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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해산! 속초 천만서명 국민대회 10월 31일(금) 오후3시 속초중앙시장 황소동상앞!
  • 오래 전 
  •   자유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동부전선 애국 고장 속초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10월 31일(금) 오후 3시속초 중앙시장 황소 동상 앞 이재명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함성이 울린다!   주요 연사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챔피언, 이예원 대표, 최영호 본부장, 연태웅 청년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이재명 공범 김현지 파면하라!”   서울 출발 버스 신청: 010-3620-5142(참가비 5만원 / 저녁식사 제공)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헌정질서를 농단하며, 국민의 뜻을 짓밟는 이재명 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 국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선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3시, 속초 중앙시자 황소동상 앞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속초 국민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집회는 동부전선 애국도시인 속초·고성·양양·인제·강릉을 중심으로 자유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헌법의 가치와 자유대한의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 일어나는 국민 결집의 장이 될 예정이다.   헌정파괴와 법치붕괴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   자유민주당은 이미 여러 차례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헌정파괴 행위를 강력히 규탄해왔다. 당은 여러 차례 성명에서 “입법권을 독점한 거대 여당이 사법부를 모욕하고, 헌법기관을 무력화하며, 언론과 검찰을 길들이는 것은 국민의 주권을 훼손하는 반헌정 행위”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번 속초 국민대회 역시 그러한 맥락 위에 있다. 자유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한 법치 파괴, 간첩 사건 은폐, 북한 추종 세력 비호 행위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국민이 직접 나서서 ‘해산 천만서명운동’을 통해 국권을 회복할 것”을 호소했다. 이번 국민대회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위국본 상임고문)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위국본 상임대표)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자유민주당 사무총장)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예원 속초고성양양인제 나라사랑모임 대표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연태웅 청년입법연구회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총진행은 황대영 위국본 강원본부장(자유민주당 상임고문)이, 사회는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이 맡는다. 이계희 소프라노의 애국 공연도 펼쳐진다.   국가를 바로 세우는 것은 국민의 용기에서 시작된다   자유민주당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 위에 세워진 나라임을 다시금 상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이재명 정권은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받을 것이며, 헌법을 무너뜨리는 세력은 역사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를 향해 “사법부를 능멸하고, 입법부를 사유화하며, 국가기관을 사당화하는 세력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자유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싸워, 반드시 자유와 정의의 질서를 회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속초 국민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이재명 정권의 독재와 민주당의 반헌정 폭주를 끝장내자”고 한목소리로 외칠 예정이다.   자유민주당은 “국민의 용기가 역사를 바꾼다”며 “이날 속초에서 시작된 외침이 전국으로 번져,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불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출발 버스 신청은 ☎ 010-3620-5142 (참가비 5만원, 저녁식사 제공)로 하면 된다.참가자는 당일 집회 후 속초 현대수 리조트 워크숍(10.31 저녁 7시. 자유민주당 지방선거 전진대회)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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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성명] 여순반란사건 반국가세력에 동조하는 이재명은 즉각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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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주당 긴급성명】 - 2025. 10. 21.   여순반란사건 반국가세력에 동조하는 이재명은 즉각 퇴진하라!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에 의해 희생된 국군과 경찰, 민간인들의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명예회복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을 지지·옹호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을 발본색원하라. 이재명은 북한 공산세력의 반국가 논리에 동조한 반역행위에 대해 대국민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1.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에 동조하는 이재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하수인임을 자인한 것이므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이재명은 여순 14연대 반란 사건 피해자들과 유가족 그리고 역대 국군장병들과 대한민국 국민들께 사죄하고, 즉각 퇴진하라!   이재명은 여순사건 77주기인 지난 19일 “1948년 10월 19일,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장병들이 제주 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한 것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었던 정의로운 행동이었다”고 발언했다.이 발언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던 군과 경찰을 가해자로, 그리고 남로당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한 반란군을 정의로운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역사 왜곡이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반역적 발언이었다.이재명의 논리는 남로당이 내세웠던 선전 구호와 동일하다. “부당한 명령 거부”라는 표현은 곧 “남조선로동당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정의”라는 북한식 혁명 논리와 다르지 않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공산당 지령에 동조한 국가 반역 행위자, 국가변란범으로서의 언행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을 스스로 내던진 이재명은 이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아님을 스스로 시인한 자”로 기록될 것이다.   2. 여순사건의 진실 — ‘붉은 연대’의 반란과 국민 학살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한 제14연대 내 남로당 조직책 지창수 상사와 남파공작원 김지회 중위는 ‘병사 소비에트’와 ‘콤 서클’을 조직해 반란을 지휘했다. 그들은 “인민해방군으로 북상한다!”를 외치며 국민을 향해 총을 쏘고, 국군 장교와 경찰을 무참히 살해했다. 지창수는 부대 내 장교 20여 명을 막사까지 쫓아가 사살했고, “명령을 거부하라”며 설득하던 하사관 3명을 현장에서 총살했다. 그 직후 반란군은 여수 시내로 진입해 여수경찰서를 공격, 경찰관 9명을 벽에 세워놓고 트럭으로 들이받아 살해했다. 순천에서는 경찰서장의 눈을 뽑고 청년단장과 함께 차에 매달아 끌고 다녀 죽였으며, 순천에서만 900여 명, 여수에서 1,000여 명을 학살했다. 그중에는 어린 학생, 교사, 신부, 상인, 여성, 농민 등 정치와 무관한 민간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반란군은 여경 국말래와 정헌자를 집에서 끌어내어 성폭행과 고문을 가한 뒤, 칼로 난자하며 죽였다. 그녀들은 “제발 빨리 죽여달라”고 절규하다 숨졌다.   어디로 봐서 이것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어서” 한 행동이란 말인가?   “붉은 연대”로 불린 14연대 내 남로당 조직은 대한민국의 군을 내부에서 무너뜨리고 북한의 남침에 호응하기 위한 사전 기획의 일환이었다. 지창수와 김지회, 그리고 남로당원들은 국민을 위한 군인이 아니라 북조선 로동당의 첩자이자 대한민국의 적이었다.   3. 이재명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으니 즉각 사퇴하라.   이재명은 여순 14연대 반란 사건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며 남로당과 북한 정권이 주장한 “항명”과 “해방”의 언어를 그대로 반복했다. 이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도전이며, 공산세력의 정치적 논리에 편승한 국가 반역 행위다.그는 “다시는 국가폭력으로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으나, 정작 그가 감싸고 있는 세력은 국가를 폭력으로 파괴한 집단이었다. 진정한 국가폭력의 피해자는 남로당 반란군이 아니라, 그들에게 살해당한 국군, 경찰, 민간인, 여성, 어린아이들이었다.   4. 이에 자유민주당과 애국 세력은 이재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엄중히 요구한다.   ▶️ 이재명은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에 의해 희생된 국군과 경찰, 민간인들의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명예회복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을 지지·옹호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을 발본색원하라.▶️ 이재명은 북한 공산세력의 반국가 논리에 동조한 반역행위를 인정하고 즉각 사퇴하라.   이재명의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실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헌법질서를 뒤흔든 명백한 반국가 행위이다. 따라서 이재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일 수 없으니, 즉각 퇴진하라!     2025년 10월 21일자유민주당대표고영주     ===========================   더불어민주당 해체! 이재명 OUT!국가 파탄 정권, 국민이 심판한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 서명 현황 ● -25.10.21. 현재-   ▷ 전화 서명 : 1,200,479▷ 구글 서명 : 151,864▷ 지면 서명 : 48,246   ※  총서명인수 : 1,400,589명   대한민국 구하기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동참 계좌(홍보,현수막,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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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독재 정권을 종식하자!!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타오른 천만 서명의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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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9월 25일 『국회 앞 천만서명 국민대회』 시민 함성으로 메아리치다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 독재정권 타도!거짓 협상, 한미동맹 이간 좌파정권 타도!   더불당 해산서명 열기 9.11일 국민대회 이후에만 5만 4,712명 증가! 9월 25일 0시 현재 131만 6,998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박스 안 3줄을 복사해 전 국민들께 무한 전파해 주십시오!"     9월 25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사당 3번 출구 앞은 이재명 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외치는 함성이 광장을 뒤덮으며, 천만 서명 운동을 향한 열망이 높이 타올랐다.   주요 인사와 청년세대의 결집 이날 국민대회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영풍 전 KBS 기자,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등 각계 인사가 함께했다. 연사들은 한목소리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국민"임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해산의 정당성을 역설했다. 무대에 오른 민수경·김경혜 청년연사와 11만 유튜브 채널 ‘건곤감리’를 운영하는 신성식 청년은 "청년세대가 자유민주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며 뜨거운 결의를 밝히며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가람 자유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 파탄 정책은 청년 세대와 미래 세대에게 감당하지 못할 짐을 지우고 있다"며 "이들의 폭주를 멈추지 않는 한 청년의 미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만 서명, 국민의 손으로 완성한다 130만 명을 넘어선 해산 서명운동은 이날 국회 앞 대회를 기점으로 천만 명을 향한 대장정에 들어섰다.   자유민주당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은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때"라며 강력한 국민적 참여를 촉구했다.   부산·대구·대전에 이어 진행된 전국 4대 도시 순회 집회의 마지막으로, 국회 앞에 울려 퍼진 "더불어민주당 해산!"의 함성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있다.   【 2025년 9월 26일 0시 현재 서명 현황】 ▷ 전화 서명 : 1,110,690  ▷ 구글 서명 : 151,864  ▷ 지면 서명 :  48,246  ⇒ 합 계 : 1,318,026명   [국민대회 개회를 기다리는 애국시민들]       [개회를 알리는 붉은악마 응원단의 포효]   [대회 사회 :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 / 자유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선창-소프라노 이계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들-(중앙에서 왼쪽으로)고영주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변정일 자유헌정포럼 공동대표]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해산! 구호 외치는 시민들]   [이재춘 위국본 상임 대표/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환호하는 애국시민들]   [이영풍 전 KBS기자/우잘싸 이영풍TV 대표]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위국본 집행위원]   [민노총 OUT!]   [최영호 위국본 대구 경북 본부장/구국대구투쟁본부장]   [청년 연사들]   [위헌정당 사기정당 더불어민주당 OUT!]   [신성식 건곤감리 11만 유튜브 운영 청년]   [민수경 다음세대교육을위한청년연합(다교청) 대표]   [김경혜 다교청 청년대표] [정가람 자유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장]   [경청 호응하는 시민들]   [위국본 전국본부장들 -(좌로부터)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구국대구투쟁본부장, 전동생 위국본 대전본부장/자유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순옥 경남본부장, 하강호 위국본 경남공동본부장/자유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박성률 부울경 본부장]   [애국 국민가수 최욱]   [구호 제창-"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대회 기념사진 촬영 애국시민들]   [줄을 잇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시민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세 줄을 복사해 전국민께 전파해 주십시오!)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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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가자, 독재 타도! 대구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대구 국민대회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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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독재 타도! 가자, 대구로! ㅡ 19일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ㅡ   보수의 심장 대구가 일어선다!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 독재정권 타도” “대미협상 거짓발표·한미 이간 좌파정권 타도” “손현보 목사 구속, 종교탄압  독재정권 타도”   ㅡ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8일 128만명 돌파 ㅡ   ‘이재명 좌파독재 타도·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대구 국민대회’가 19일 대구에서 개최된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는 이날 대구 동성로 중앙파출소앞 사거리에서 대구 애국시민들과 구국대구투쟁본부(상임대표 최영호)등 대구 및 전국 애국보수단체들과 함께 대회를 거행한다. 이날 대구 대회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이 128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천만 서명 달성을 위한 전국 4대 도시 순회 국민대회 중 부산에 이은 두 번째이다.   대회에는 고영주 대표, 이재춘 대사와 함께 손현보 목사와 세이브코리아 전국대회를 이끌었던 나영수 목사( 나라사랑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석준 21대 국회의원,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박순옥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거제시지부장, 그리고 자유민주당 박성률 부산광역시당위원장 등 전국 7개 시도당위원장과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등 전국 10개 본부장 등이 연사로 참가하고 대구경북지역 천만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이날 연사들은 ‘대미협상 거짓발표·한미동맹 이간’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 ‘손현보 목사 구속, 종교탄압’하는 “독재정권을 타도하자”고 국민에게 호소하고, ‘미국·EU 기업 다 떠나는 민노총 천국법 <노란봉투법> 철폐’ ‘미국 등 전세계를 보수우파로 전환시킨 주역 고 <찰리 커크> 추모’ 운동과 함께 ‘헌법을 짓밟고 있는 위헌사유 20여 가지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운동’에 전국민이 함께 일어서 나서줄 것을 강력 촉구할 예정이다.   위국본과 자유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를 지난 11일 부산 서면 영광도서앞 광장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개최한 데 이어 이날 대구, 오는 23일 대전역 서광장, 25일 여의도 국회앞 등 전국 4대 도시 국민대회를 차례로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인수는 지난 4월 백만명을 넘어선 이후 이날 17시 현재 128만 2,142명(전화서명 1,082,931명/구글 서명 151,864명/지면서명 48,246명)을 기록중이다.   위국본은 지난 7월 9일 115만명의 해산동의 서명지와 더불어민주당의 20가지 위헌사유를 담아 위헌정당해산심판청구 청원서를 법무부에 접수한 데 이어 지속 자행되고 있는 위헌·악법 입법 사례를 추가한 3차 청원서도 곧 접수해 헌법재판소에 해산심판 청구를 하도록 관철시켜 나갈 계획이다.   헌법 제8조 제4항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민주적’이란 ‘자유민주’를 말하며 그 8가지 기본질서는 ①국민주권주의 ②기본적 인권의 존중 ③권력분립제도 ④의회제도 ⑤복수정당제도 ⑥선거제도 ⑦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하는 경제질서 ⑧사법권의 독립으로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4년 통진당 해산결정 당시 판시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대회 -구국대구투쟁본부 25.1월]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 9.11 부산대회]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 9.11. 부산 국민대회]   [홍수환 프로복싱 전 세계챔피언 - 9.11 부산국민대회]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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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25만명 돌파! 전국 4대 도시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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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 짓밟는 악법제조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25만명 돌파! 전국 4대 도시 천만서명 국민대회 9월 개최키로 - 부산(9.11,서면), 대구(9.19.동성로), 대전(9.23.대전역), 서울(9.25.국회의사당앞) - △노란봉투법 철폐 △내란특검·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중단 △부정선거 의혹의 근원 ‘사전선거제 폐지’ △한미동맹 훼손 현실화 이재명 OUT 등 대국민 호소 & 천만서명 운동 강력 전개 -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시국선언 주도 대학생, 주요 자유우파 유투버 등 참여 외 국민의힘당과도 연대 협의 - 곧 더불어민주당 해산청구 3차 청원서 제출     헌법 짓밟는 악법제조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인수가 125만명을 돌파했다.   해산서명을 전개하고 있는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헌법 질서 수호를 위한 국민적 참여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오는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서울 등 전국 4대 도시 국민대회를 차례로 개최해, 내란특검 자행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등 명백한 위헌행태를 가속화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위한 천만서명 조기 달성을 국민에게 강력 호소하기로 했다. 동시에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청구를 법무부(정부의 법률대표)에 더욱 강력 촉구하는 국민운동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인수는 지난 4월 백만명, 7월 8일 115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두달만인 7일 9시 현재 125만 8천 29명을 기록했다. 서명 경로별로는 △전화 서명 105만 9,295명 △구글폼 서명 151,864명 △현장 서명지 서명 46,870명.   위국본은 이에 9월중 4대 도시 국민대회를 △11일 부산(서면역) △19일 대구(동성로) △23일 대전(대전역) △25일 서울(국회의사당앞)에서 잇따라 개최해, △미국·EU 기업 다 떠나는 ‘노란봉투법’ 철폐 △내란특검·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중단 △부정선거 의혹의 근원 ‘사전선거제 폐지’ △한미관세협상 파기우려와 한미동맹 훼손을 현실화하고 이재명 OUT 등 나라를 파멸시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전국민에게 강력 호소하기로 했다.   국민대회 연사로는 고영주 대표, 이재춘 대사, 홍수환 전 세계권투챔피언,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부산 동의대 시국선언 주도 김정원 동의대생, 최영호 구국대구투쟁본부장등과 함께 주요 자유우파 유튜브 진행 앵커들이 참여하기로 했고, 국민의힘과도 연대를 협의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의 20가지 위헌사유를 담아 법무부에 접수한 지난 7월 9일 2차 해산 청원서에 이어, 지속 자행되고 있는 위헌·악법 입법 사례를 추가한 3차 청원서도 곧 접수해 헌법재판소에 해산심판 청구를 하도록 더욱 압박, 관철시켜 나가기로 했다.   헌법 제8조 제4항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민주적’이란 ‘자유민주’를 말하며 그 8가지 기본질서는 ①국민주권주의 ②기본적 인권의 존중 ③권력분립제도 ④의회제도 ⑤복수정당제도 ⑥선거제도 ⑦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하는 경제질서 ⑧사법권의 독립으로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4년 통진당 해산결정 당시 판시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현황]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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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국대회 4대 도시 확정! 천만서명 간다!" -자유민주당&위국본 지도부·간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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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진당 해산시킨 고영주 변호사…. “민주당도 위헌 정당” 경남 거제서 워크숍 열어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4대 도시 개최 확정! - 부산(9.11.) 대구(9.19.) 대전(9.23.) 서울(9.24.) -   -문재인 공산주의자, 통진당 해산 일등 공신들 자유민주당으로 전국 우파결집 전개   지난 29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자유민주당·위국본 워크숍     자유민주당이 지난 29일, 30일 경남 거제시에서 지도부 하계 워크숍 및 단합대회를 열고 위헌 정당 천만 서명 순회 국민대회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영주 당 대표가 참석한 이 날 워크숍에서 학동 파노라마 케이블카, 몽돌해변 당원 단합대회, 대통령휴양지로 잘 알려진 저도를 방문하는 등 1박 2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자유민주당의 고영주 대표는 통합진보당의 해산 사유와 법적 근거를 마련해 청와대 해산 청구 청원에 앞장서며 2014년 헌법재판소로부터 통진당 해산 결정을 끌어낸 핵심 인물로 2020년 ‘자유한국21’을 창당해 오늘의 자유민주당을 이끌고 있다. 자유민주당·위국본 워크숍   또한 24년 6월 더불어민주당 위헌 정당해산 국민운동본부를 출범 하면서 백만 서명운동을 개시하고 올해 7월 115만 명의 서명지와 20가지의 해산 사유를 법무부에 접수 시켰다.한편, 자유민주당은 9월 중 매주 목요일 부산, 대구, 대전, 서울 순으로 천만인 국민대회 국민 참여 확대 운동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켓시위, 현수막 투쟁, 온라인 서명 등 조직적 전개 방안을 확대 할 것으로 보인다. Tag  #자유민주당 #고영주 #위헌정당 #통진당 #민주당 저작권자 © 미디어디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바로가기) ☞ 통진당 해산시킨 고영주 변호사…. “민주당도 위헌 정당” 경남 거제서 워크숍 열어       [전략회의 참가: 고영주 자유민주당대표,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 박성률 자유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겸 위국본 부울경본부장,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전동생 자유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진호 위국본 대전본부 고문, 하강호 자유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박순옥 위국본 경남본부장, 윤남규 위국본 경북본부장 등]   거제 몽돌해변 밤 버스킹   '저도의 추억' 거제 저도 도착 방문   [거제 노자산 정상, 해금강을 배경으로]   [해금강에서의 결의]    ■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   - 개최 일정 확정 (8.30.거제 전략회의) -    ○ 부산 : 9.11.(목) 오후 3시 서면역 영광도서앞   ○ 대구: 9.19.(금) 오후 5시 동성로 옛중앙파출소앞   ○ 대전 : 9.23.(화) 오후 3시 대전역광장(잠정)   ○ 서울: 9.24.(목)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앞      무한 전파!! 천만서명!!-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120만 넘었다!! 하루 1만명 서명 가자!!   *25.08.28 현재 총서명인수 : 1,246,277명   실시간 서명인원 확인 위국본 홈페이지바로가기 http://namd.kr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추진 자유민주당·위국본 하계 전략회의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현수막,홍보)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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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천만 국민의 '자유의 함성!' 광복 80주년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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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산시키자, 더불어민주당” “퇴진시키자, 이재명 정권”   광복 80주년·건국 77주년, 박정희 생가·이승만 동상 앞에서 천만 국민의 뜻을 담아 외친 자유의 함성   ㅡ 더불어민주당 해산 이재명 out 천만서명 국민대회 현장 ㅡ   “박정희 정신, 이제는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이승만 정신, 이제는 우리가 완성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이제는 우리가 지켜내겠습니다!”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순회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결의   광복 80주년·건국 77주년인 올해 8월 15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다부동 전적지 이승만 대통령 동상 앞에서는 자유의 함성과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 ‘더불어민주당 해산·이재명 out’ 국민 결의가 울려 퍼졌다.   육영수 여사 서거 41주기일이기도 한 이날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하 위국본)은 4백여명의 애국 국민들과 함께 ‘8·15 박정희 생가 국민결의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대회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부 ‘극강 방위와 경제 재도약 결의 생가 참배’ ▲2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 전개 선언 국민전진대회’ ▲3부 ‘다부동 이승만 대통령 동산 등 구국영웅 참배와 구국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과 자유에의 헌신 다짐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에 헌화하며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위인이자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계승 결의를 다졌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 앞에 선 4백여 참가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고백을 흰 국화 한 송이에 담아 숙연하게 영정 앞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어 인근의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고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애민 자유민주 정신과 세계사적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이어받아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등 반국가세력을 물리치고 나라를 재도약·번영시키는 데 온 정신과 온 몸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선언했다. 애국 시민들은 "국가보다 정권의 안위만을 쫓는 이재명 정권을 반드시 퇴진시키고, 안보를 약화시키는 그 어떤 시도도 막아내는 데 헌신하겠다”고 결의하고 “언론의 무책임한 선동, 이재명 정권의 그들 특정세력 중심의 국정 운영, 약화되는 안보 현실에 대한 전 국민 각성 운동에도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정희 정신, 이제는 우리가 해낸다” “이승만 정신, 이제는 우리가 완성한다” “자유대한민국, 이제는 우리가 지켜낸다"라고 함께 구호 3창을 외쳤다.    위헌정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이재명 OUT, 민주당 해산!”   2부 ‘국민대회’에서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위국본 대표 이재춘 대사, 박인환 변호사,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이하린 대학생 대표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위헌정당 해산 천만서명 전국적 전개를 선언했다. 고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20가지 위헌사유를 국민 앞에 고발하며, 종북굴종의 이재명 정권의 즉각 퇴진 전개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이재춘 대사는 “이재명 정권 타도로 중국의 패권주의를 경고하고 한미일 자유동맹을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위국본과 자유민주당은 이날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참배 국민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전국 순회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에서 전국민 합동대회를 갖고 천만서명 달성에 국민적 힘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결의와 전진, 그리고 헌신의 현장 다부동   3부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칠곡 다부동 전적지로 이동해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백선엽 장군 등 구국영웅들의 동상과 충혼비에 참배하며 “잊지 않겠다, 지키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경북,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단체버스를 이용한 시민들이 4백여명 참여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기념 티셔츠를 함께 입고 결집력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이날 자유의 함성은 구미를 넘어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해산하자 더불어민주당! 부활하자 이승만·박정희 정신!”이라는 외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결단으로 울려 퍼졌다. 자유민주당과 위국본은 이날 국민대회가 “정치적 구호가 아닌 국민의 생존권과 자유를 위한 외침”이며 “천만 서명 운동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 헌신 결의문 ■- 2025년 8월 15일(금) 12시-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다부동 이승만 대통령 동상 참배 현장  오늘, 우리는 80주년 광복절이자 77주년 건국절을 맞아 이 자리 박정희 대통령님에 이어 이승만 대통령님도 찾아 뵈오면서 엄숙히 결의를 밝히고저 합니다.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애민 자유민주 정신을 확고히 뿌리 내리게 하고, 산업혁명와 국방강국의 기틀을 만들어 내신 박정희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도약 성취와 그 실천 정신을 이어받아 반국가세력을 물리치고 나라를 재도약 번영시키는데 온 정신과 온 몸을 다해 헌신하겠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언론의 자유가 법치를 넘어선 무책임으로 흐를 때, 국익이 파괴되고 국민의 자유마저 짓밟힌다는 것을.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바로 그 무책임한 언론 권력을 바로잡으셨습니다,그 결과 대통령님 재임시 대한민국은 공공복지와 국가 혼란 방지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겠습니다.무책임한 선동과 혼란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국익을 위해 스스로 땀 흘리고 자조정신으로 나라를 일으킨 새마을운동, 포퓰리즘을 배격하고 국가를 먹여 살리는 산업을 키운 그 길을.   우리는 국가보다 정권의 안위만을 쫓는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1971년 주한미군 제7사단 철수와그 다음해 북한은 제2의 남침 준비를 마쳤다는 당시 소련 외무부의 증언을.   그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국가 생존을 위해 유신체제를 선택하고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을 키운 그 결단을.   우리는 안보를 약화시키는 그 어떤 시도도 막아내겠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한일 국교 정상화로 국부의 토대를 마련하고, 받은 자금을 나라의 성장동력으로 완벽하게 바꾸어 내신 박정희 대통령의 현실주의를.   우리는 목도했습니다.반미를 외치던 이재명이 대미 책봉 조공으로 나라 1년 예산에 해당하는 6백여조원을 갖다 바치는 것을.   우리는 독재부패 정치인의 나라를 팔아먹는 외교가 아니라, 나라를 살리는 외교가 실천되게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선언합니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이 나라를 흔드는 좌익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이제는 우리의 손으로 지켜내겠습니다.   박정희 정신, 이제는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이승만 정신, 이제는 우리가 완성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이제는 우리가 지켜내겠습니다!   2025년 8월 15일   자유민주당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동참 애국시민 일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북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앞 도열] -고영주 대표, 이재춘 대사, 김병관 예비역 대장, 이석복 대불총 공동대표 등 -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 영정 앞 참배 시작]   [영정앞 헌화]   [영정앞 분향]   [박정희 대통령 동상앞 헌화]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 헌신 결의문 낭독]   [박정희 대통령 동상앞 단체 결의]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이재명out 국민대회 개시]   [사회: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 겸 123부산계몽단장]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 연설]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연설]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예비역 대장]   [이석복 대불총 공동대표. 전 유엔사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박인환 변호사.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이하아린 대구대 3학년생. 꿈을만들어가는시민연합 대학생 대표]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대구투쟁본부 상임대표]   [다부동 전적지 기념관 참배 -경북 칠곡]   [다부동 국군용사 충혼비 헌화]   [다부동 전적지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헌화]   [다부동 전투 영웅 백선엽 장군 동상]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 서명 현황 ● -25.08.15. 23시 59분 현재 ▷전화서명 : 981,391 ▷구글 서명 : 151,884▷지면 서명 : 46,504 ※  총서명인수 : 1,179,694명     광복 80주년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참배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집회,미디어홍보)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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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5 광복절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 개최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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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5 박정희 생가 국민대회!! 박정희 정신의 현대적 부활! 이재명OUT, 더불어민주당 해산!   제80주년 광복절, 박정희 생가에서 천만 국민의 뜻이 모인다   오는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이자 육영수 여사 51주기를 맞아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다시 한 번 국민의 결집지로 뜨겁게 타오른다.   자유민주당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은 "박정희 정신의 현대적 부활 및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국민대회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되살릴 실질적 결단의 장이다. “해산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부활하자, 박정희 정신!”이라는 외침 아래 보수 진영은 물론, 나라를 걱정하는 수많은 국민이 한마음으로 모인다.   대회는 오전 11시 30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에 헌화하며 시작된다. 이어 기념관과 동상을 돌며, “극강 방위·경제 재도약”의 결의를 담은 국민 선언문을 낭독한다. 80년 전, 광복의 기쁨과 함께 시작된 이 땅의 자유를 오늘 다시 지켜내겠다는 다짐이다.   오후 1시부터는 본행사인 국민대회가 열린다.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박인환 변호사(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이하린 대학생 대표(예정)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 오른다.   고영주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20가지 위헌사유, 반미종북굴종 이재명 정권 종식 투쟁선언”을, 이재춘 대사는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 전개 선언“을, 이석우 집행위원은 ”박정희 정신의 현대적 부활 전국민 운동 전개 선언”을, 박인환 변호사는 “자유 국민 총단결, 자유민주체제 수호 전면 성전 결의”을, 김은구 대표는 “나라와 공동체를 정상화하는 ‘참 보수주의’의 전국민 확산 운동 전개”를 공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위국본 전국 10개 본부장과 자유민주당 7개 시도당 위원장 중심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운동본부’도 본격 출범시켜 좌파 세력의 장기 집권 음모를 막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전면전에 돌입한다.   이어서 역사적 현장인 다부동으로 이동해 구국용사 충혼비와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백선엽 장군 등에 대한 헌화와 참배를 진행한다.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발자취 위에서 오늘의 우리가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다.   이번 행사에는 단체버스를 이용해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참석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지급된다.   이승만·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세우는 이 날, 현장에는 뜨거운 열기와 자유를 향한 목소리가 대한민국 전체를 울릴 것이다.    참가 신청은 자유민주당과 위국본 각 지역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ㅇ일시: 2025.8.15.(금) 11:30 ㅇ장소: 박정희 대통령 생가(경북 구미시 박정희로 107 & 37)   11:30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 영정 헌화·분향,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견학,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 12:30 오찬 13:00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및 전진대회         (사회: 박성률 자유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겸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  ㅇ국민의례  ㅇ개회사 :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겸 위국본 상임고문                “더불어민주당의 20가지 위헌사유, 종북굴종 이재명 정권 종식 투쟁선언”  ㅇ발대사 : 이재춘 위국본 공동대표(전 러시아 대사)               ”위기의 대한민국, 중국의 패권주의 경계와 한미일 동맹 강화“  ㅇ환영사 :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겸 위국본 집행위원(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박정희 정신의 현대적 부활–좌익척결·극강안보 & 경제기적 재창출”  ㅇ연사 : 박인환 변호사(바른사회시민회의 & 위국본 공동대표)             “자유우파 시민사회단체의 총단결, 자유민주체제 수호 전면 성전”  ㅇ연사(청년) :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나라와 공동체를 정상화하는 ‘참 보수주의’의 전국민 확산”  ㅇ연사(청년) : 이하아린 꿈을만들어가는시민연합 대학생대표(대구대 3학년)  ㅇ연사(청년)   14:00 자유민주당 & 위국본 결의 전진대회        (사회: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 위국본 집행위원)  ㅇ시도당 위원장 & 본부장 임명식  ㅇ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 달성 결의문 낭독  ㅇ구호 제창  ㅇ단체촬영  ㅇ폐회   15:00 다부동 전적지 참배(경북 칠곡 다부면) ㅇ구국용사 충혼비 참배 ㅇ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참배 ㅇ기념촬영   15:30 해산   【국민 참가 접수처】 서울 010-3620-5142 / 부산 010-7516-1550, 010-5635-1935 / 대구 010-7551-5849 / 대전 010-9622-7474 / 포항 010-9550-9660 / 경주 010-3297-1055 / 구미 010-9991-0048 / 창원 010-2337-9471 / 진주 010-6296-5320 / 통영 010-8850-8167 / 거제 010-4817-7863 / 양산 010-6768-2040   【단체버스 출발】 서울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 08:00 / 부산역 2번 출구 08:30, 동래역 주차장 입구 09:00 / 대구 반월당 동아쇼핑 앞 09:30 / 대전복합터미널 09:00 / 창원시청 09:00, 양산종합운동장 09:30 / 거제실내체육관 07:30, 통영 롯데마트앞 08:00, 진주 혁신도시 운동장 08:40   【참가비】 서울 3만원(당원 및 회원은 1만원), 서울외 지역은 지역 자율 진행   【대회 티셔츠 제공】 당원 및 회원 등   2025년 8월 8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북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앞]   [박정희 대통령 동상]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 영정 분향-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앞 게시판 -대한민국 경제 기적 기록 사진]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경북 칠곡 다부동 전적지]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 115만명 청원서 제출 -25.07.09. 과천 법무부 청사앞]    더불어민주당 해체! 이재명 OUT!국가 파탄 정권, 국민이 심판한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 서명 현황 ● -25.08.8. 8시 현재   ▷ 전화 서명 : 960,340 ▷ 구글 서명 : 151,864▷ 지면 서명 : 46,504   ※  총서명인수 : 1,161,745명   대한민국 구하기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동참 계좌(집회,현수막,홍보)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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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나라를 위협하는 위헌 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115만 국민 서명과 함께 2차 해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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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를 위협하는 위헌 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 115만 국민 서명과 함께 2차 해산심판 청구 기자회견   국민 115만 명, 정당 해산 청구로 결집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2차 청원서 법무부에 공식 접수 이재명 정권 비판하며 ‘종북·반미·독재 지향’ 위헌사유 20가지 제시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한 국민 저항…전국적 서명·집회 이어간다”      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청원하는 2차 청원서 접수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하 위국본)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이 전국 75개 대체와 함께 9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 법무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촉구하는 2차 청원서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모은 1,148,954명의 서명지도 공식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조형곤 대한민국원로회의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조형곤 대한민국원로회의 사무총장이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서를 전달하는 기자회견에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위국본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고 선언하며, “종북·반미·사회주의 독재를 지향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변호사),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위국본 상임대표) 등이 직접 참석해 위헌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 이후 ▲대북 인도적 활동 중이던 미국인 6명 전격 체포 ▲나토 정상회의 불참 ▲한국 방산·조선업체의 미 해군 군수지원함 입찰 탈락 등의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며, 외교·안보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군수 시장 수주 실패에 대해 “향후 30년간 1,500조 원 규모의 미국 발주 기회를 상실한 치명적인 사태”라고 규정했다.   내치와 관련해서도 국민 1인당 25만 원 지급과 같은 선심성 정책을 문제삼으며 “정권 유지를 위한 남미식 현금살포 독재 행태”라고 비판했다. 운동본부는 “국가부채는 미래세대에게 떠넘기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식 의존경제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유민주당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전국 75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에 접수된 2차 청원서에는 기존의 15가지 위헌사유에 더해, 최근 발생한 헌법질서 훼손 사안 5가지가 추가되었다. 추가된 위헌사유는 다음과 같다: 대북전단 살포 처벌 법제화 – 헌법상 표현의 자유 침해 사법부 폐지 주장 – 삼권분립 원칙 정면 위배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추진 및 대법관 대규모 증원 – 사법권 독립 침해 이재명 대표에 유리한 형사소송법 개정 시도 – 권력형 사법 개입 대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 허용 개헌 추진 – 헌법 체계의 근간 훼손    고영주 대표는 위 다섯 가지 사안이 모두 헌법 제10조(기본권 존중), 제21조(표현의 자유), 제103조(사법 독립) 등을 위배하는 중대한 위헌 사유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권은 국민을 현금으로 통제하고, 사법부를 장악해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위국본은 더불어민주당을 ‘헌법상 존재할 수 없는 위헌정당’으로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 해산은 정치적 주장이 아니라, 헌법이 정한 정당 해산 절차에 따른 당연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을 위헌정당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국민의 책무이며, 끝까지 싸워 반드시 해산심판을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재춘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최근 미국이 한국 정부에 이례적인 외교적 경고를 보내고 있으며, 이재명 정권 하에서 대북 인도 활동을 하던 미국인들이 체포되고, 나토 회의에도 불참하는 등 자유진영과의 연대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적 위기와 외교 고립, 방산 수출 실패, 선심성 복지 남발은 결코 정상이 아니며, 이러한 정당이 대한민국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재춘 위헌정당해산운동본부 상임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회견에서는 115만 명의 국민 서명지를 법무부에 전달하는 장면이 연출되며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위국본과 자유민주당 측은 “이번 2차 청원 접수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국민 동참 집회를 전개해 더불어민주당의 해산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영주 대표는 “우리는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싸울 것이다. 자유를 포기하지 않는 국민의 힘이 반드시 위헌 정당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서는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이 법무부에 직접 제출했다.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은 “공무원들의 약간의 고압적인 분위기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그러나 국민의 이름으로 제출하는 청원서를 법무부가 성실히 접수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며, 향후 헌법재판소가 이 사안을 엄중히 다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과거 우리가 매일 거센 집회를 이어가며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킨 경험이 있다”며 “그때처럼 국민이 깨어 일어선다면 더불어민주당 역시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두 번째 싸움의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이대준 공무원 친형 이래진 씨는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지키지 못하는 정치에 강하게 항의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북한군에 의해 살해된 대한민국의 국민을 '월북자'라고 표현하고 했다"며 "종북을 넘어 북의 눈치를 보는 정당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더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위국본과 자유민주당은 계속해서 전국 각지에서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해산 서명운동을 전국민으로 확대해 1000만 서명과 전국 집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접수한 2차 청원서는 작년 7월 3일 제출된 1차 청원서를 보완한 것으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더불어민주당의 존립 여부가 최종 판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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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리박 스쿨 긴급 입장문 “표현의 자유는 헌법 권리" "이재명의 7천여 손가락혁명군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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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박 스쿨 긴급 입장문 발표“표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 공론장 공격은 민주주의 훼손” “뉴스타파 봉지욱, 또 ‘커피공작’같은 정치 공작”“댓글과 같은 주권자 참여, 범죄 아냐”“유시민의 여성, 학력 비하 발언, ‘젓가락’ 발언 등을 덮기 위한 물타기”“이재명, 2017년 7천 ‘손가락혁명군’ 출범식서 SNS활동 직접 독려”리박스쿨이 최근 제기된 ‘댓글 공작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리박스쿨 시민참여팀은 1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일부 언론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리박스쿨과 시민 모임 ‘자손군(자유손가락 군대)’을 가짜뉴스 생산 조직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중대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라고 강력히 반발했다.리박스쿨은 이번 사태를 지난 대선 당시의 ‘커피공작’ 허위보도와 같은 정치공작의 연장선으로 규정했다. 특히 봉지욱 기자가 과거 대선 공작에 관여했던 전력을 지적하며 “당시 봉지욱 기자와 뉴스타파가 주도해 허위 보도를 하고, 각종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했으며 이재명 후보는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유세장을 돌며 대장동 의혹을 윤석열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리박스쿨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김소연 변호사는 이번 사안에 대한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특히 “댓글은 민주주의의 본질이며, 주권자의 참여는 결코 범죄가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오히려 “디지털 공론장인 네이버 뉴스 댓글란은 수많은 국민이 의견을 표현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공간“이라며 ”댓글을 쓰고 공감이나 비공감을 표시하는 행위는 명백히 합법적인 정치 참여인데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일부 편향된 언론은 시민들의 정당한 댓글 활동을 ‘불법 공작’으로 몰아가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리박스쿨은 이번 공세가 유시민 씨의 모욕적 발언과 이준석 전 대표의 젓가락 비유가 여론의 뭇매를 맞는 상황에서, 이를 덮기 위한 국면 전환용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재명 후보 본인이 지난 2017년 ‘손가락혁명군(손가혁)’ 창립식에 직접 참여해 7천 명이 넘는 지지자들의 댓글 활동을 독려한 사실을 상기시키며, 과거에는 합법이던 활동이 지금은 불법이라는 자기모순적인 태도 역시 문제라고 비판했다.리박스쿨은 자신들이 운영해 온 시민교육 프로그램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익적 교육 활동이며,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들을 ‘댓글 부대’로 매도하는 행위는 단순한 정치적 공격을 넘어 국민 주권에 대한 모욕이자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끝으로 리박스쿨은 이재명 후보에게 댓글 여론을 공작으로 매도한 데 대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으며, 뉴스타파 등 관련 언론에는 리박스쿨과 자손군에 대한 왜곡·과장 보도를 즉각 중단하고 정정보도를 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 책임자들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리박스쿨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표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최후의 보루”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를 공격하는 자는 반드시 주권자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리박스쿨 공식 입장문 전문]“허위 사실 유포와 정치적 왜곡을 중단하라”2025년 6월 1일교육과 따뜻한 돌봄이 있는 늘봄학교 정책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리박스쿨에서 배출된 늘봄 강사가 2400명에 달한다”(유튜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스페셜, 6월 1일 오전 10시경)고 주장하며, 현실과 크게 다르게 과장하고 부풀렸습니다.일부 언론 또한 “댓글을 작성하면 자격증을 준다”는 식의 전혀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쏟아내며, 회원들과 늘봄 강사 희망자들의 인격과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리박스쿨 출신 늘봄강사들이 현장에서 대량 해고되는 사태가 실제로 벌어졌습니다.정치적 프레임에 의해 무고한 강사들이 일자리를 잃고 삶이 무너지는 현실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과 민생 침해입니다.1. 리박스쿨은 관변단체가 아닌 순수 시민단체입니다.늘봄강사 교육과정은 한국늘봄교육연합회의 교육 프로그램이며 리박스쿨은 이 교육과정을 리박스쿨 회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약 250명의 교육생이 수료하여 그 중 상당수가 실제 현장에 강사로 취업했습니다.이재명 대표가 주장한 ‘2400명 배출’ 및 ‘정부 재정 지원’ ‘교육은 안 시키고 댓글 운동만 시켜’ 운운한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어느 기관에, 어떤 강사가, 정부 재정은 얼마를 받았다는 것인지 즉각 해명해야 할 사안입니다.2. “자격증을 미끼로 댓글 공작팀을 모집했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리박스쿨은 늘봄강사 교육과정의 회원들에게 댓글을 강요하거나 조건으로 내건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늘봄과정이 아닌 자손군을 희망한 시민들이 공론장에서 자발적으로 표현한 의견은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이며, 이를 대가성 댓글로 매도하는 행위는 국민을 범죄자로 모는 폭력적 프레임 조작입니다.3. 건전한 역사교육을 ‘사상 주입’이라 매도하는 것은 교육에 대한 모욕입니다. 리박스쿨은 대한민국의 건국·산업화·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를 바르게 가르치고 있는 교육단체입니다. 강사의 올바른 역사관이 왜곡된 사상 주입이라면, 도대체 어떤 역사만이 허용된다는 것입니까?4. 국면 전환을 위한 물타기 프레임, 국민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이번 발언은 불리해진 대선 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리박스쿨 회원은 물론, 국민도 이러한 조작과 협박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리박스쿨이 입은 모든 피해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리박스쿨은 앞으로도 시민역량을 키우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교육 본연의 사명을 꿋꿋이 이어갈 것입니다.정치권과 언론은 더 이상 본 단체를 허위 선동과 정략적 공격의 희생양으로 삼지 마십시오.2025년 6월 1일리박스쿨 대표 손효숙 외 일동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6월 2일 7시 20분 현재 서명인수-110만 8,955명- ▸전화 서명 910,677명 ▸구글폼 서명 151,864명 ▸지면 서명 46,414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서명집회, 현수막)●농협은행 301-0353-5600-71(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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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성명]이재명의 먹튀식 막판 공작전, 대선후 수감, 탄핵, 정당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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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성명] - 25.6.2.   위기에 몰린 이재명의 막판 먹튀식 허위공작,시민단체를 희생양 삼은 악랄한 댓글공작 선동!그가 바로 ‘뿌리까지 뽑혀야 할 반란세력’대선후 수감 또는 탄핵, 정당해산이다   본인은 물론, 아들, 배우자까지 가족 전체의 온갖 추악한 행태가 속속 드러나면서 대선 막바지에 결국 위기에 몰린 이재명 후보가 막판에 또 뒤집어씌우기식 선거공작 하나를 들고 나왔다.대장동 사건 뒤집어씌우기, 생태탕 몰이, 검언유착 공작 등 선거때마다 예외없이 허위사실로 공작을 해오던 더불어민주당과 후보 이재명이, 이번에는 지난 대선때 윤석열 후보를 대상으로 ‘커피 타주기’란 허위공작을 벌인 봉지욱이란 뉴스타파 기자를 앞세워 시민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의 정상적인 댓글운동을 공작이라며 그야말로 대선 막판의 '아니면 말고의 먹튀식' 허위조작 공작을 벌였다. 한 시민단체를 희생양 삼아 잠입취재란 그럴싸 한 포장 아래 내용 전반을 완전히 왜곡해 악의적인 선동 보도를 했다. 비열하기 짝이 없는 날조 공작이다.뉴스타파는 지난 대선 직전 김만배과 신경림의 허위 인터뷰를 보도해 당사자들이 사법처리가 되는 등 상습적으로 공작적 허위보도를 남발하는 악성좌파 매체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여기에 허위공작 전문인 봉지욱이란 인물이 가세해 추악한 의도의 비윤리적 잠입취재란 방식으로 사실 왜곡 보도를 하고 이에 이재명은 기다렸다는 듯이 버젓이 허위사실을 발표했다.리박스쿨은 지난 5년간 자비와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공익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는 동안 어떠한 잡음도 없었던 단체이다.뉴스타파나 더불어민주당은 이 단체의 활동내용에 대한 악의적·자의적 해석에다 국민의힘당과의 댓글활동 연계성 등 어떠한 확인도 없이 아니면 말고식 발표를 했다. 그들의 전형적인 대선막판 허위선동이다.댓글공작이라면 드루킹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DDD리스트’라는 이재명의 댓글조작 사이트야말로 수사해야 할 대상이다. 정당의 조직적 여론조작 사이트이기 때문이다.리박스쿨이 표현의 자유에 따라 공론장에서 자발적으로 나라를 위한 댓글 운동을 펼치는 국민주권 운동과는 차원이 다르다. 범법의 소지가 거의 분명하다.이재명 후보가 이번 시민단체의 댓글활동에 대해 선동 발언한 “반란세력으로 지정해 잔뿌리까지 뽑아야 한다”는 바로 그와 더불어민주당이 그대로 되돌려 받아야 할 결론이다.이번 대선이 끝난 뒤에라도 기존의 유죄선고 사건을 포함해 준엄한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수감이든 탄핵이든 그리고 정당해산등의 준엄한 처벌과 조치가 따르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의 법치와 정상적인 국가운영은 유지될 수 없고 그야말로 국가의 추락이라는 우려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대선 막판 이재명 후보의 허위공작전 앞잡이 역할을 하고 공익적 단체에 대한 심대한 명예훼손 행위를 한 뉴스타파의 해체는 물론이고, 이를 그대로 뒤따라 보도한 좌파 매체들에 대한 책임도 반드시 무겁게 물어야 한다.   2025년 6월 2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재춘)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6월 2일 7시 20분 현재 서명인수-110만 8,955명- ▸전화 서명 910,677명 ▸구글폼 서명 151,864명 ▸지면 서명 46,4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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