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기자회견

2025.10.11 15:22

9월 19일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천면서명의 물결 시작되다! 대구에서 전국으로 번진다!

  • 위국본 7일 전 2025.10.11 15:22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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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좌파독재 심판! 가자, 천만서명으로!

- 대구가 외친다! 자유민주 수호 국민대회 -

 

"헌법유린, 위헌정당 해산!"
"삼권분립 파괴, 독재정권 심판!"
"노란봉투법 철폐, 자유경제 수호!"
"종교탄압 분쇄, 신앙의 자유 수호!"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
대구에서 전국으로 번진다! 

 

 

 

9월 19일 오후, 대구 동성로 중앙파출소 앞 광장은 수천 명의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가자, 독재 타도! 대구로!"라는 구호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는 이날 대구 동성로 중앙파출소앞 사거리에서 대구 애국시민들과 구국대구투쟁본부(상임대표 최영호)등 대구 및 전국 애국보수단체들과 함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구 대회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이 129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천만 서명 달성을 위한 전국 4대 도시 순회 국민대회 중 부산에 이은 두 번째이다.

 

이날 대구 집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열기로 들끓었다.

 

무대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손현보 목사, 나영수 목사, 홍석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올라 "사법부 위협과 삼권분립 파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종교 탄압과 거짓 협상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독재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한 시민들은 구호에 맞춰 "헌법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외쳤다. 세대를 아우른 시민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일부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 함께하니 대한민국이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주최 측은 대구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대전역, 25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민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는 이미 헌법재판소에 해산심판 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적 힘을 모아 위헌 정당을 반드시 해산시키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헌법 제8조 제4항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민주적’이란 ‘자유민주’를 말하며 그 8가지 기본질서는 ①국민주권주의 ②기본적 인권의 존중 ③권력분립제도 ④의회제도 ⑤복수정당제도 ⑥선거제도 ⑦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하는 경제질서 ⑧사법권의 독립으로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4년 통진당 해산결정 당시 판시했다.

 

위국본은 지난 7월 9일 115만명의 해산동의 서명지와 더불어민주당의 20가지 위헌사유를 담아 위헌정당해산심판청구 청원서를 법무부에 접수한 데 이어 지속 자행되고 있는 위헌·악법 입법 사례를 추가한 3차 청원서도 곧 접수해 헌법재판소에 해산심판 청구를 하도록 관철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인수는 지난 4월 백만명을 넘어선 이후, 20일 14시 현재 129만 6,615명(전화서명 1,096,505명/구글 서명 151,864명/지면서명 48,246명)을 기록중이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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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5일 이재명 독재 정권을 종식하자!!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타오른 천만 서명의 불길!!
  • 7일 전 
  •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9월 25일 『국회 앞 천만서명 국민대회』 시민 함성으로 메아리치다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 독재정권 타도!거짓 협상, 한미동맹 이간 좌파정권 타도!   더불당 해산서명 열기 9.11일 국민대회 이후에만 5만 4,712명 증가! 9월 25일 0시 현재 131만 6,998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박스 안 3줄을 복사해 전 국민들께 무한 전파해 주십시오!"     9월 25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사당 3번 출구 앞은 이재명 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외치는 함성이 광장을 뒤덮으며, 천만 서명 운동을 향한 열망이 높이 타올랐다.   주요 인사와 청년세대의 결집 이날 국민대회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영풍 전 KBS 기자,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등 각계 인사가 함께했다. 연사들은 한목소리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국민"임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해산의 정당성을 역설했다. 무대에 오른 민수경·김경혜 청년연사와 11만 유튜브 채널 ‘건곤감리’를 운영하는 신성식 청년은 "청년세대가 자유민주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며 뜨거운 결의를 밝히며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가람 자유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 파탄 정책은 청년 세대와 미래 세대에게 감당하지 못할 짐을 지우고 있다"며 "이들의 폭주를 멈추지 않는 한 청년의 미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만 서명, 국민의 손으로 완성한다 130만 명을 넘어선 해산 서명운동은 이날 국회 앞 대회를 기점으로 천만 명을 향한 대장정에 들어섰다.   자유민주당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은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때"라며 강력한 국민적 참여를 촉구했다.   부산·대구·대전에 이어 진행된 전국 4대 도시 순회 집회의 마지막으로, 국회 앞에 울려 퍼진 "더불어민주당 해산!"의 함성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있다.   【 2025년 9월 26일 0시 현재 서명 현황】 ▷ 전화 서명 : 1,110,690  ▷ 구글 서명 : 151,864  ▷ 지면 서명 :  48,246  ⇒ 합 계 : 1,318,026명   [조갑제TV]   [이영풍TV]   [성창경TV]   [국민대회 개회를 기다리는 애국시민들]       [개회를 알리는 붉은악마 응원단의 포효]   [대회 사회 :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 / 자유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선창-소프라노 이계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들-(중앙에서 왼쪽으로)고영주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변정일 자유헌정포럼 공동대표]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해산! 구호 외치는 시민들]   [이재춘 위국본 상임 대표/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환호하는 애국시민들]   [이영풍 전 KBS기자/우잘싸 이영풍TV 대표]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위국본 집행위원]   [민노총 OUT!]   [최영호 위국본 대구 경북 본부장/구국대구투쟁본부장]   [청년 연사들]   [위헌정당 사기정당 더불어민주당 OUT!]   [신성식 건곤감리 11만 유튜브 운영 청년]   [민수경 다음세대교육을위한청년연합(다교청) 대표]   [김경혜 다교청 청년대표] [정가람 자유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장]   [경청 호응하는 시민들]   [위국본 전국본부장들 -(좌로부터)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구국대구투쟁본부장, 전동생 위국본 대전본부장/자유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순옥 경남본부장, 하강호 위국본 경남공동본부장/자유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박성률 부울경 본부장]   [애국 국민가수 최욱]   [구호 제창-"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대회 기념사진 촬영 애국시민들]   [줄을 잇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시민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세 줄을 복사해 전국민께 전파해 주십시오!)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 위국본
    • 21
  • 9월 23일 대전역 광장, 부산 대구 이어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불길 타올랐다!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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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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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1일 부산에서 터져 나온 분노, "도둑 정권 이재명, 위헌장당 더불당 끝장내자”
  • 7일 전 
  •   부산에서 터져 나온 분노, "도둑 정권 이재명, 위헌장당 더불당 끝장내자”   위헌정당 해산 심판 촉구, 9월 전국 4대 도시 국민대회 돌입"노골적인 종교 탄압의 야만적 행위는 곧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 "정치 투쟁을 넘어 더불어민주당 반드시 해산시켜야" "천만 서명 달성이 곧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분수령"         헌법을 짓밟는 위헌 행태를 자행해온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 운동이 126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민적 호응 속에 가파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가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 운동의 본격 행보에 나섰다.    11일 오후, 부산 서면 광장은 발 디딜 틈 없는 인파로 가득 찼다.   태극기를 손에 든 시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하라!",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는 구호를 연호하며, 천만 서명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전국을 순회하는 '위헌정당 해산 촉구 천만국민대회'의 열기가 부산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른 것이다.   위국본은 "더불어민주당은 내란특검 자행,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노란봉투법 강행 등 명백한 위헌 행태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부정선거 의혹의 근원인 사전선거제, 한미관세협상 파기 우려, 한미동맹 훼손 등 이재명 정권의 독주와 횡포는 자유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연사들은 한목소리로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폭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고영주 상임고문은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를 삭제한 헌법 개정을 시도하며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답습했다"며, "겉으로는 친미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반미·친중 노선을 걸어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합진보당이 민중주권을 내세운 이유로 해산됐다면, 인민주권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역시 해산이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춘 전 대사는 이재명 정권을 "국가적 불행"이라고 규정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란 혐의로 구속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한다. 이재명을 반드시 끌어내리고 위헌정당을 해산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석우 사무총장은 "이재명 정권은국민 지지만 있으면 사법부도 흔들수 있다는 듯 말한다. 그 차체가 자유민주주의 부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정치권력이 4~5년 짜리 위임을 받았다고 헌법의 근본을 흔들 수 없다 법권 독립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경제 문제도 정면 비판했다. 그는 "포퓰리즘식 현금 살포로 표르 사려는 행태는 나라 근간을 무너뜨렸다. 저성장에 갇힌 한국 경제가 내년엔 마이너스 성장으로 굴러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국민주권을 '인민주권'으로 바꾸려 한 발상, 사법권 침탈 시도는명백한 위헌"이라며"정치투쟁을 넘어 법적 절차로 반드시 해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명은 이미 126만들 넘어섰다. 천만 서명 으로 국민 뜻이 확인되면 어떤 권력도 거스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집회 현장은 곳곳에서 가는 길을 멈추고 연설에 환호하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한 참석자는 "이 정권의 횡포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거리로 나왔다"며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에 이름을 보탰다.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은 "민주당은 국민을 위한다는 말과 달리 권력만 탐하는 집단"이라고 비판하며, "불법 대북 송금 800만 달러를 덮어주면서 종교인을 탄압하는 것은 국민을 향한 선전포고"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 시민들은 "맞다!"를 외치며 박수로 연호했다.   박경만 목사는 손현보 목사 구속 사건과 김장환 목사 압수수색에 대해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목사는 "정권이 법원을 동원해 종교 지도자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기득권 세력과 다르지 않다"며, "이제 국민이 일어나 아먄적인 정권을 해체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고 외쳤다.   최영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정희 동상 철거 움직임을 거론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 철거는 곧 이승만 대통령 동상 철거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철거'로 까지 이어질 것"이라 주장하며, "이 흐름대로라면 결국 김일성 동상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재명은 나라를 훔친 도둑일 뿐, 결코 대통령이 될 수 없다"며,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더불어민주당 해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는 사전 공연과 국민의례, 개회사를 거쳐 거리행진으로 이어졌다.   서면 중심가를 행진하는 시민들은 "천만 서명으로 민주당 해산!"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냈다.   위국본은 "천만 서명 달성이 곧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분수령"이라며, 국민 각계각층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했다. 또 "법무부가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청구를 즉각 제기하도록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참가자들은 구호를 통해 "헌법 짓밟는 악법제조당 민주당 해산!", "이재명 정권 OUT!",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며, 전국적 서명운동 확산과 정권 심판의 결의를 다졌다.   이들을 이날을 시작으로 19일 대구, 23일 대전, 25일 서울 등 전국적으로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대표]   [이석우 사무총장]     [홍수환 챔피언]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 위국본
    • 15
  • 8월 16일 “해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천만 국민의 '자유의 함성!' 광복 80주년 이승만·박정희 정신…
  • 7일 전 
  •         “해산시키자, 더불어민주당” “퇴진시키자, 이재명 정권”   광복 80주년·건국 77주년, 박정희 생가·이승만 동상 앞에서 천만 국민의 뜻을 담아 외친 자유의 함성   ㅡ 더불어민주당 해산 이재명 out 천만서명 국민대회 현장 ㅡ   “박정희 정신, 이제는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이승만 정신, 이제는 우리가 완성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이제는 우리가 지켜내겠습니다!”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순회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결의   광복 80주년·건국 77주년인 올해 8월 15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다부동 전적지 이승만 대통령 동상 앞에서는 자유의 함성과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 ‘더불어민주당 해산·이재명 out’ 국민 결의가 울려 퍼졌다.   육영수 여사 서거 41주기일이기도 한 이날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하 위국본)은 4백여명의 애국 국민들과 함께 ‘8·15 박정희 생가 국민결의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대회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부 ‘극강 방위와 경제 재도약 결의 생가 참배’ ▲2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 전개 선언 국민전진대회’ ▲3부 ‘다부동 이승만 대통령 동산 등 구국영웅 참배와 구국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과 자유에의 헌신 다짐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에 헌화하며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위인이자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계승 결의를 다졌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 앞에 선 4백여 참가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고백을 흰 국화 한 송이에 담아 숙연하게 영정 앞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어 인근의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고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애민 자유민주 정신과 세계사적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이어받아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등 반국가세력을 물리치고 나라를 재도약·번영시키는 데 온 정신과 온 몸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선언했다. 애국 시민들은 "국가보다 정권의 안위만을 쫓는 이재명 정권을 반드시 퇴진시키고, 안보를 약화시키는 그 어떤 시도도 막아내는 데 헌신하겠다”고 결의하고 “언론의 무책임한 선동, 이재명 정권의 그들 특정세력 중심의 국정 운영, 약화되는 안보 현실에 대한 전 국민 각성 운동에도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정희 정신, 이제는 우리가 해낸다” “이승만 정신, 이제는 우리가 완성한다” “자유대한민국, 이제는 우리가 지켜낸다"라고 함께 구호 3창을 외쳤다.    위헌정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이재명 OUT, 민주당 해산!”   2부 ‘국민대회’에서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위국본 대표 이재춘 대사, 박인환 변호사,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이하린 대학생 대표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위헌정당 해산 천만서명 전국적 전개를 선언했다. 고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20가지 위헌사유를 국민 앞에 고발하며, 종북굴종의 이재명 정권의 즉각 퇴진 전개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이재춘 대사는 “이재명 정권 타도로 중국의 패권주의를 경고하고 한미일 자유동맹을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위국본과 자유민주당은 이날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참배 국민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전국 순회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에서 전국민 합동대회를 갖고 천만서명 달성에 국민적 힘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결의와 전진, 그리고 헌신의 현장 다부동   3부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칠곡 다부동 전적지로 이동해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백선엽 장군 등 구국영웅들의 동상과 충혼비에 참배하며 “잊지 않겠다, 지키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경북,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단체버스를 이용한 시민들이 4백여명 참여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기념 티셔츠를 함께 입고 결집력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이날 자유의 함성은 구미를 넘어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해산하자 더불어민주당! 부활하자 이승만·박정희 정신!”이라는 외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결단으로 울려 퍼졌다. 자유민주당과 위국본은 이날 국민대회가 “정치적 구호가 아닌 국민의 생존권과 자유를 위한 외침”이며 “천만 서명 운동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 헌신 결의문 ■- 2025년 8월 15일(금) 12시-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다부동 이승만 대통령 동상 참배 현장  오늘, 우리는 80주년 광복절이자 77주년 건국절을 맞아 이 자리 박정희 대통령님에 이어 이승만 대통령님도 찾아 뵈오면서 엄숙히 결의를 밝히고저 합니다.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애민 자유민주 정신을 확고히 뿌리 내리게 하고, 산업혁명와 국방강국의 기틀을 만들어 내신 박정희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도약 성취와 그 실천 정신을 이어받아 반국가세력을 물리치고 나라를 재도약 번영시키는데 온 정신과 온 몸을 다해 헌신하겠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언론의 자유가 법치를 넘어선 무책임으로 흐를 때, 국익이 파괴되고 국민의 자유마저 짓밟힌다는 것을.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바로 그 무책임한 언론 권력을 바로잡으셨습니다,그 결과 대통령님 재임시 대한민국은 공공복지와 국가 혼란 방지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겠습니다.무책임한 선동과 혼란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국익을 위해 스스로 땀 흘리고 자조정신으로 나라를 일으킨 새마을운동, 포퓰리즘을 배격하고 국가를 먹여 살리는 산업을 키운 그 길을.   우리는 국가보다 정권의 안위만을 는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1971년 주한미군 제7사단 철수와그 다음해 북한은 제2의 남침 준비를 마쳤다는 당시 소련 외무부의 증언을.   그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국가 생존을 위해 유신체제를 선택하고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을 키운 그 결단을.   우리는 안보를 약화시키는 그 어떤 시도도 막아내겠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한일 국교 정상화로 국부의 토대를 마련하고, 받은 자금을 나라의 성장동력으로 완벽하게 바꾸어 내신 박정희 대통령의 현실주의를.   우리는 목도했습니다.반미를 외치던 이재명이 대미 책봉 조공으로 나라 1년 예산에 해당하는 6백여조원을 갖다 바치는 것을.   우리는 독재부패 정치인의 나라를 팔아먹는 외교가 아니라, 나라를 살리는 외교가 실천되게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선언합니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이 나라를 흔드는 좌익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이제는 우리의 손으로 지켜내겠습니다.   박정희 정신, 이제는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이승만 정신, 이제는 우리가 완성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이제는 우리가 지켜내겠습니다!   2025년 8월 15일   자유민주당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동참 애국시민 일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북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앞 도열] -고영주 대표, 이재춘 대사, 김병관 예비역 대장, 이석복 대불총 공동대표 등 -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 영정 앞 참배 시작]   [영정앞 헌화]   [영정앞 분향]   [박정희 대통령 동상앞 헌화]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 헌신 결의문 낭독]   [박정희 대통령 동상앞 단체 결의]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이재명out 국민대회 개시]   [사회: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 겸 123부산계몽단장]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 연설]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연설]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예비역 대장]   [이석복 대불총 공동대표. 전 유엔사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박인환 변호사.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이하아린 대구대 3학년생. 꿈을만들어가는시민연합 대학생 대표]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대구투쟁본부 상임대표]   [다부동 전적지 기념관 참배 -경북 칠곡]   [다부동 국군용사 충혼비 헌화]   [다부동 전적지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헌화]   [다부동 전투 영웅 백선엽 장군 동상]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 서명 현황 ● -25.08.15. 23시 59분 현재 ▷전화서명 : 981,391 ▷구글 서명 : 151,884▷지면 서명 : 46,504 ※  총서명인수 : 1,179,694명     광복 80주년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참배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집회,미디어홍보)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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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 “나라를 위협하는 위헌 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115만 국민 서명과 함께 2차 해산심판 청구 기자…
  • 7일 전 
  • “나라를 위협하는 위헌 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 115만 국민 서명과 함께 2차 해산심판 청구 기자회견   국민 115만 명, 정당 해산 청구로 결집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2차 청원서 법무부에 공식 접수 이재명 정권 비판하며 ‘종북·반미·독재 지향’ 위헌사유 20가지 제시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한 국민 저항…전국적 서명·집회 이어간다”      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청원하는 2차 청원서 접수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하 위국본)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이 전국 75개 대체와 함께 9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 법무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촉구하는 2차 청원서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모은 1,148,954명의 서명지도 공식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조형곤 대한민국원로회의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조형곤 대한민국원로회의 사무총장이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서를 전달하는 기자회견에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위국본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고 선언하며, “종북·반미·사회주의 독재를 지향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변호사),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위국본 상임대표) 등이 직접 참석해 위헌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 이후 ▲대북 인도적 활동 중이던 미국인 6명 전격 체포 ▲나토 정상회의 불참 ▲한국 방산·조선업체의 미 해군 군수지원함 입찰 탈락 등의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며, 외교·안보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군수 시장 수주 실패에 대해 “향후 30년간 1,500조 원 규모의 미국 발주 기회를 상실한 치명적인 사태”라고 규정했다.   내치와 관련해서도 국민 1인당 25만 원 지급과 같은 선심성 정책을 문제삼으며 “정권 유지를 위한 남미식 현금살포 독재 행태”라고 비판했다. 운동본부는 “국가부채는 미래세대에게 떠넘기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식 의존경제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유민주당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전국 75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에 접수된 2차 청원서에는 기존의 15가지 위헌사유에 더해, 최근 발생한 헌법질서 훼손 사안 5가지가 추가되었다. 추가된 위헌사유는 다음과 같다: 대북전단 살포 처벌 법제화 – 헌법상 표현의 자유 침해 사법부 폐지 주장 – 삼권분립 원칙 정면 위배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추진 및 대법관 대규모 증원 – 사법권 독립 침해 이재명 대표에 유리한 형사소송법 개정 시도 – 권력형 사법 개입 대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 허용 개헌 추진 – 헌법 체계의 근간 훼손    고영주 대표는 위 다섯 가지 사안이 모두 헌법 제10조(기본권 존중), 제21조(표현의 자유), 제103조(사법 독립) 등을 위배하는 중대한 위헌 사유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권은 국민을 현금으로 통제하고, 사법부를 장악해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위국본은 더불어민주당을 ‘헌법상 존재할 수 없는 위헌정당’으로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 해산은 정치적 주장이 아니라, 헌법이 정한 정당 해산 절차에 따른 당연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을 위헌정당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국민의 책무이며, 끝까지 싸워 반드시 해산심판을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재춘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최근 미국이 한국 정부에 이례적인 외교적 경고를 보내고 있으며, 이재명 정권 하에서 대북 인도 활동을 하던 미국인들이 체포되고, 나토 회의에도 불참하는 등 자유진영과의 연대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적 위기와 외교 고립, 방산 수출 실패, 선심성 복지 남발은 결코 정상이 아니며, 이러한 정당이 대한민국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재춘 위헌정당해산운동본부 상임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회견에서는 115만 명의 국민 서명지를 법무부에 전달하는 장면이 연출되며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위국본과 자유민주당 측은 “이번 2차 청원 접수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국민 동참 집회를 전개해 더불어민주당의 해산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영주 대표는 “우리는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싸울 것이다. 자유를 포기하지 않는 국민의 힘이 반드시 위헌 정당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서는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이 법무부에 직접 제출했다.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은 “공무원들의 약간의 고압적인 분위기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그러나 국민의 이름으로 제출하는 청원서를 법무부가 성실히 접수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며, 향후 헌법재판소가 이 사안을 엄중히 다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과거 우리가 매일 거센 집회를 이어가며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킨 경험이 있다”며 “그때처럼 국민이 깨어 일어선다면 더불어민주당 역시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두 번째 싸움의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이대준 공무원 친형 이래진 씨는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지키지 못하는 정치에 강하게 항의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북한군에 의해 살해된 대한민국의 국민을 '월북자'라고 표현하고 했다"며 "종북을 넘어 북의 눈치를 보는 정당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더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위국본과 자유민주당은 계속해서 전국 각지에서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해산 서명운동을 전국민으로 확대해 1000만 서명과 전국 집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접수한 2차 청원서는 작년 7월 3일 제출된 1차 청원서를 보완한 것으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더불어민주당의 존립 여부가 최종 판단될 예정이다.                                                                        
    • 위국본
    • 11
  • 가자, 국회로!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국민서명 60만명 돌파!
  • 오래 전 
  •  "반국가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없이 자유대한민국은 온존할 수 없다!"   더불당 해산 천만서명운동 현장!   국민서명 60만명 돌파!   25. 3. 28. 15시 현재 600,070 명 (전화서명 405,191명 구글폼 150,389명 현장서명 44,490명)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대표)   ■ 3.29.(토) 낮 12시 서명운동 장소 ■ -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앞 -     [국회의사당앞 세이브코리아·위헌정당더불당해산 집회(3.22)]   [천만서명 부스 현장(3.22)]   [3.22일 천만 해산서명 부스를 방문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우)]   [고영주 상임고문(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상임대표(전 러시아 대사)]   [천만서명운동 동참 애국시민들]   [더불어민주당 해산 찬반 즉석투표]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 집회, 신문광고 등)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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