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2026.10.02 15:10

[성명] ‘불의의 사고’라니, 국군의 날 병사들 염장 지르나…북한의 침략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한 제재와 상응하는 응징에 나서라

  • 위국본 21일 전 2026.10.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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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북한의 침략 도발을
'불의의 사고’로
폄훼하며
우리 군을 모독한
이재명을
규탄한다.

 

김여정의
'자작 광대극’ 주장에
장단 맞추나

 

북한 소행임이 드러났는데
무엇을 망설이는가.

 

이재명이
김여정의 '개’가 아니라면

 

북한의 침략 도발에
상응하는
강력한 대응으로
대가를 치르게 하라.

 

 

 

 

자유민주당은 북한 지뢰로 부상 당한 우리 장병들의 쾌유와 온전한 회복을 기원하며, 고통을 함께 감당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나라를 지키다 다친 장병들에게 국가는 치료와 재활, 보상과 평생의 예우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1일 이재명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이번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우리 장병들을 다치게 한 북한의 책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은 채, 대화와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불의의 사고’라니, 지금 병사들 염장 지르나.

 

국방부 장관이 북한군 지뢰에 의한 폭발이라고 밝힌 사건이다. 국군통수권자가 해야 할 일은 가해자의 책임을 분명히 묻고, 우리 장병을 해친 행위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원칙을 선언하는 것이다.


어제 이재명은 국군 장병들을 세워놓고 '북한’이라는 단어는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지뢰 도발’을 마치 우리 군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인양 폄훼했다.
우리 군의 상처도, 무너진 군의 사기도 회복할 수 없을뿐더러 이날 용감하게 작전을 펼쳤던 우리 군에 대한 모독이다.


이날 부상을 앓은 부사관은 자신을 부축하던 병사들에게 “내가 기어갈 테니 대신 대대장을 모시라"며 발목이 절단된 수색대대 대대장을 먼저 후송하고 스스로 기어서 이동했다.


북한이 우리 영토를 침범해 매설해 놓은 지뢰에 이재명 자신의 아들 발목이 절단됐어도 '불의의 사고라’ 할 것인가?


더욱이 김여정은 이번 사건을 ‘자작 광대극’이라고 매도했다. 우리 군의 조사와 부상 장병들의 희생을 조롱하며 북한의 책임을 부인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이 북한의 책임을 분명히 지적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복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평화 타령만 하고 있다면 김여정의 ‘자작 광대극’ 주장에 장단 맞추나 하는 국민의 분노를 피해 갈 수 없을 것이다.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인가, 북한 김여정의 ‘개’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지켜야 할 것은 북한 권력자의 심기가 아니라 우리 장병의 생명과 국민의 안전이다. 우리 군의 발표에는 힘을 실어주지 않고 북한의 조롱에는 침묵하면서, 무엇으로 군을 지휘하고 누구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을 요구할 것인가.

 

자유민주당은 정부에 촉구한다.

 

첫째, ‘불의의 사고’라는 말은 우리 군에 대한 2차 가해나 다름없다. 이재명은 국군 장병과 국민 앞에 망언을 머리 숙여 사과하라.

둘째, 북한의 책임 회피와 협박에 단호히 맞서 강력한 제재와 도발에 상응하는 응징 조치를 마련하라. 외교적 항의와 말뿐인 경고에 그치지 말고, 국제 공조와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도발의 대가를 치르게 하라.

 

셋째, 우리 군이 예고한 상응 조치의 구체적인 내용과 이행 방침을 밝혀라. 군사적 대응은 우리 장병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을 두고, 도발 억제 효과와 비례성을 갖춰 실행하라.

 

넷째, 부상 장병들의 치료·재활·보상과 가족 지원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최전방 지뢰 위협에 대한 경계와 보호 대책을 강화하라.

 

장병의 희생 앞에서 가해자의 이름조차 분명히 부르지 못하는 이재명은 국군통수권자 자격 없다.

 

2026년 10월 2일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해체!

이재명 축출!
국가 파탄 정권, 국민이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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