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성명] 한미동맹 무너지고 국민 피흘리며 쓰러지는데 이재명은 부캉이 관광·셀카…이게 대통령인가.
- 위국본 4일 전 2026.10.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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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무너지고 국민 피흘리며 쓰러지는데
이재명은 부캉이 관광·셀카
이게 대통령인가
대통령은
국민세금으로 관광이나 하라고
있는 자리가 아니다.
최소한의 책임도, 국정수행 능력도 없는
이재명은 하루빨리 물러나라.

대한민국이 이토록 안팎으로 위기를 겪은 적은 건국이래 단 한 번도 없었다.
국민이 다치고 장병이 쓰러질 때마다 이재명은 어디에 있었는가. 해군 장병이 동해에서 실종돼 군이 사력을 다해 수색하던 그 시각, 대통령은 골프장에 있었다. 북한군 지뢰에 우리 장병이 발목을 잃었다는 보고를 받고도 대통령은 해외 순방길에서 연예인과 셀카를 찍었다. 대구 상가 건물 천장이 무너져 38명이 다친 날에는 5시간 가까이 골프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10월 13일, 인천의 한 상업시설에서 시민 8명이 흉기에 찔리고 20대 여성이 심정지로 실려 가던 날, 대통령은 부산에서 상어 '부캉이'를 구경하며 사진을 찍었다.
한 번은 실수라 해도, 이정도면 도를 지나쳤다. 정상적인 정부라 볼 수 없다.
국민의 피와 눈물 앞에서 대통령은 피식 웃으며 농담을 던지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든다. 국민의 고통에 책임은 커녕 무엇을 해야하는지 좌우 분간 못하는 사람이 국군통수권자의 자리에 앉아 있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국민의 살림도, 주거도 무너졌다.
빚을 내서라도 주식을 사라던 정권이었다. 그 말을 믿고 시장에 뛰어든 국민에게 돌아온 것은 폭락이다. 9,000을 넘보던 코스피는 5,000선까지 주저앉았다. 그 사이 외국인은 하루에만 수조 원을 팔고 떠났다. 국민은 빚만 남았고, 차익은 외국인이 챙겨 갔다.
정권은 무너지는 증시를 국민연금으로 떠받쳤다. 리밸런싱을 미루고 국내주식 비중을 늘렸다. 그 결과 국민연금 적립금은 한 달 만에 약 182조 원이 사라졌다. 국민이 매달 월급에서 떼어 낸 노후 자금, 미래 세대의 마지막 기금이 정권의 증시 부양 놀음에 동원됐다. 국민의 돈으로 지수를 떠받치는 동안 그 물량을 받아 챙긴 것은 외국인이었다. 가입자의 이익을 지켜야 할 기금을 이재명의 지지율을 위해 굴렸다면, 이는 명백한 배임이다.
주식은 폭락하고 집값은 치솟는다. 노후 자금은 녹아내리고 내 집 마련의 꿈은 멀어진다. 국민은 한쪽 주머니를 털리고 다른 쪽 주머니마저 빼앗기고 있다.
안보도, 동맹도 무너졌다.
북한은 지뢰로 우리 장병 발목을 날리고, 열흘 사이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국가안전보장회의 한 번 주재하지 않았다. 한미연합훈련은 멈춰 섰고, 주미대사관에 파견될 우리 정보요원은 미국 비자를 받지 못했다.
70년 피로 맺은 동맹에 금이 가는 동안, 이재명은 SNS에 글을 올리고 주말이면 골프장으로 향한다.
대통령은 연예인이 아니다. 대통령은 관광객이 아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사진을 남기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있다. 그 기본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 5천만 국민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장병이 지뢰밭에 쓰러질 때, 시민이 칼에 찔려 쓰러질 때, 국민의 노후 자금이 증발할 때, 이재명은 웃고 있었다.
국민은 더이상 참아줄 수 없다.
이재명은 하루빨리 물러가라.
2026년 10월 13일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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